[수어미사]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성 고르넬리오와 치프리아노 기념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엠마우스| 작성시간20.09.16| 조회수15|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