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미사입니다. 작성자엠마우스| 작성시간20.09.20| 조회수43|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내꼬야아3571 작성시간20.09.21 아멘 신고 답댓글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1 고맙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