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가해 연중 제 25주일 미사입니다. 작성자엠마우스| 작성시간20.10.25| 조회수28|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