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미사] 당신께서 자기를 죽이며 당신의 길을 가시기 때문이다. 연중 제 18주간 금요일 복음과 강론입니다. 작성자엠마우스| 작성시간20.08.07| 조회수40|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