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연중 제2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1.20|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yilee엘리사벳 작성시간24.01.20 말씀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하늘 바래기 작성시간24.01.20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1.20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1.20 기다리는 인내와 너그러움 편에 설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신고 작성자 데이지덕 작성시간24.01.20 하느님 편에 선 사람은 용서 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넉넉한 그릇의 신앙인이 될 수 있다....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평화의샘 작성시간24.01.20 오늘도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1.20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혜원 작성시간24.01.20 아멘. 감사합니다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