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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2.13| 조회수0|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2.13 고통을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로 여겨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2.13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데이지덕 작성시간24.02.13 그리스도께서는 고통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부활의 영광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2.13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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