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2.24|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2.24 결점이 없는 완전함이 아니라 자비를 통하여완전함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 하는 것입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2.24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2.24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