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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어떤 부자는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2.29|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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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2.29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루카 16,31)
  •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2.29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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