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사순 제4주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3.10|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3.10 사랑 때문에 물러터진 하느님이 되십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3.10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3.10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