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3.11.29|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23.11.29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하늘 바래기 작성시간23.11.29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3.11.29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3.11.29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