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수난 성지주일 - 수난이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 / 김찬선 신부님 ~ 작성자천상의모후(=수호천사)| 작성시간24.03.24|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3.24 아멘 신부님 수호천사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3.24 수모는 받아도 수치를 당하지는 않는다. 신고 작성자 바람의노래 작성시간24.03.24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3.24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마리아로사 작성시간24.03.24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