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구원 받기 전 우리가 어떤 처지였는지 일깨워 주십니다.>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3.09.07|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하늘 바래기 작성시간23.09.07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손빈Youn 작성시간23.09.07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3.09.07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혜원 작성시간23.09.07 아멘. 감사합니다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