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4.27|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4.27 우리의 행동과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진다면 우리는 이미 새로운 길에 있는 것입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4.27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4.27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들꽃1 작성시간24.04.27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창수선화 작성시간24.04.28 아멘! 감사합니다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