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3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작성자stellakang| 작성시간24.01.23|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1.23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주고, 도움을 주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바로 내 형제요 어머니입니다 신고 작성자 데이지덕 작성시간24.01.23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가족입니다.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평화의샘 작성시간24.01.23 오늘도 고맙습니다 🙏 신고 작성자 바람의노래 작성시간24.01.23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1.23 아멘 신부님 stellakang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1.23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atti 작성시간24.01.23 아멘. 신고 작성자 들꽃1 작성시간24.01.25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