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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쌀눈 쌀 Q & A

작성자Lee MY|작성시간24.03.22|조회수155 목록 댓글 2

쌀눈 쌀 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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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눈 쌀은 무슨 쌀인가요?
통상 현미는 0분도 입니다. 현미의 껍질을 50% 벗기면 껍질이 50% 가 남으며
이를 '5분도 쌀'이라고 하고 껍질을 70% 벗겨내면 이를 '7분도 쌀'이라도 합니다.
왕눈쌀은 현미껍질을 100% 벗기므로 '10분도 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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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백미쌀은 12분도에서 14분도까지 깎아버린 영양이 매우 부족한 쌀입니다.
현미는 미강 (쌀겨)층이 모두 다 붙어 있어 조리와 먹기가 매우 불편한데 쌀눈쌀은
현미의 장점 (영양)과 백미의 장점 (조리, 식감)을 살린 신개념의 프리미엄 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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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눈의 영양?
쌀 한알을 100으로 볼때 97%는 우리가 보통 먹는 백미 부분이며, 그 영양성분은 5%
정도입니다. 쌀눈은 3%에 불과하지만 백미부분의 13배에 달하는 66%의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항산화, 항암, 항염 등의 물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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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쌀눈에는 백미에는 없는 여러가지 매우 중요한 성분이 있는데 그중 가바(GABA)
성분은 많이 알려져 있으며 두뇌활성 성분입니다. 학습능력과 기억력증진, 성인병에
도움을 주고 효과가 있는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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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감마오리자놀은 신경전달 물질로 뇌혈류를 활발히 하여 산소공급량을
증가시키고, 뇌세포의 대사기능을 높여주며 혈관운동을 증가시키고, 혈압저하작용과
신장기능 활성화작용, 에너지 대사촉진 등의 작용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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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코사놀은 기러기 장거리비행능력 원인물질 (지구력의 핵심물질)을 함유하고 있고
면역증진 물질인 베타시테스테롤, 항산화 물질인 알파토코페롤, 콜레스테롤 제거물질인
레시틴, 발육성장에 좋은 미네랄과 칼슘, 비타민 등 중요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으며
그 성분들이 밥을 짓기 위해 적정온도에 도달하면 성분이 몇 십배로 증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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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쌀눈쌀은 시중의 쌀눈쌀과 무엇이 다른가요?
국내에는 약 30여종의 쌀눈쌀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일본에서
들여온 도정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대부분 마찰식과 연삭식의 도정기 입니다.
마찰식은 백미 도정에 많이 사용되는 방식이며 연삭식은 쌀눈쌀용으로 일본에서 개발된
방식으로 대부분의 쌀눈쌀 회사는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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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쌀눈쌀은 본사의 특허기술 (발명특허 제 10-0629614호) 로
마찰식과 연삭식의 장점을 채용한 '원패스 도정방식'의 도정을 통해 쌀눈의 크기와
쌀눈 부착율, 영양소의 보존 등에서 차별화를 구현한 프리미엄 쌀이며, 최고의 미질을
자랑하는 충청도 논산지역의 쌀이며, 광주시 광산구에서 생산, 도정,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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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눈에는 농약이 잔류되지 않는가요?
현미의 껍질은 파라핀이라는 일종의 왁스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농약 등과 같이
생장과 종족번식에 유해한 성분들이 쌀눈과 알곡으로 침투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그러므로 현미의 껍질에는 농약성분이 잔류할 수 있지만 쌀눈이나 알곡에는 농약이
잔류할 수 없습니다. (쌀눈과 미강에 들어있는 휘친산은 농약, 중금속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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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마철에는 쌀눈과 알곡에 수분이 과도하게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며 가뭄기에는
쌀눈과 알곡이 너무 마르지 않도록 적정수분을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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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눈쌀의 보관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모든 쌀은 현미의 껍질을 벗기는 순간부터 공기중의 산소와 접촉하여 산화되기 시작해
약 20일 정도 경과하면 산화로 인하여 밥맛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쌀은 도정후 20일
이내에 드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3kg 포장으로 주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봉하시면 냉장고 또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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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 쌀눈쌀은 완전 진공포장으로 약 1년이상 보관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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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눈쌀의 가장 좋은 보관방법은?
쌀눈쌀은 쌀눈이 살아있기 때문에 백미에 비하여 산화속도가 빠릅니다.
영양분이 많은 우유나 콩, 두부등과 같이 쌀눈은 영양분이 많아 빨리 산화됩니다.
쌀눈쌀의 가장 좋은 보관방법은 락앤락 등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면 밥맛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상온보관 기준으로 겨울철 40일 봄 가을 30일 여름철 15일 정도
입니다. 온도 습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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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눈쌀의 색깔이 백미에 비하여 왜 누런가요?
현미의 껍질을 다 벗긴 순수한 알곡의 색깔은 다소 누렇습니다.
기존의 백미가 하얀 이유는 순수한 알곡에서 약 2분도에서 약 4분도까지 더 깎아
버리기 때문입니다. 쌀은 깎으면 깎을수록 더 하얗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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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쌀눈쌀과 왕눈쌀눈쌀은 가능한 쌀눈을 많이 보존하며 하얗게 도정하고 있으며,
밥을 지었을 때 백미에 가까운 백도를 내기 때문에 보기에 누렇다는 인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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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눈쌀로 밥을 맛있게 짓는 방법은?
1. 쌀눈쌀을 가볍게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3 ~ 4회 씻어 줍니다.
2. 씻은 후 쌀을 약 30분 ~ 40분 정도 불립니다.
3. 밥맛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백미보다 약간 많게 물의 양을 맞추어 밥을 지으면
좋습니다. 정수기 물을 사용하면 밥맛이 더 좋아집니다.
4. 밥이 다 지어지면 주걱으로 밥의 아래부분과 윗부분을 고루 섞어 수분을 적절하게
증발시켜 주면 더욱 좋은 밥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5. 남은 밥을 보온할 경우에는 밥솥의 가장자리에 밥이 닿지 않도록 밥솥의 중앙으로
산처럼 쌓아 보관하시면 장시간 보온해도 밥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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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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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엠마우스 요셉 | 작성시간 24.03.22 요즘 쌀은 쌀 눈이 없습니다 볍씨를 깍는것이지 쌀을 깍느내ㅣ 아닙니나
    14부도로 깍아 정종 술을 담그면 영ㅈ양은 없디만 술 맛이 까끔하다 하여 그리 합니다

    태양빛에 말려야 할 볍씨를 전기히타예 말리니 쌀이 익어서 쌀눈이 있어도 영양가 잏른 쌀은 없다 그러니 살만 찌는것이지요
    갠적인 생각...
    ㅎㅎ
    건강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햇살타고, 마리아 | 작성시간 24.03.22 우리는 집에서 정미기로
    도정을 합니다.
    해서 쌀눈이 다 붙어있습니다.
    주문 받을 때마다 도정해서
    바로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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