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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분과

범박 수필 송규자 입니다

작성자송규자|작성시간19.10.27|조회수37 목록 댓글 2

황정순 회장님이 가온 문학 등단 작품을 올려 달라 해서 3편 올립니다.

첨부파일 편견에 대한 애련함..hwp


첨부파일 자아도취.hwp


첨부파일 빗나간 예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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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유재근 | 작성시간 19.10.28 잘 읽었습니다. 굳이 한 작품을 고르라면 난 '빗나간 예감'에 한 표를 던지겠습니다.ㅎ
  • 작성자우형숙 | 작성시간 19.10.28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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