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순 디카시 작성자.양성수|작성시간21.05.06|조회수39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알랑가 몰라 박옥순 일일이 말 못혀유보도시 갈쳐만 놓았승께 즈그들도 아둥바둥 사는디에미 아프단 말 못허지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옥순 | 작성시간 21.05.07 맞아유 그맴이 내맴이네유~ 작성자유재근 | 작성시간 21.05.07 내 몸이 아파도 자식은 잘 키우네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