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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작은 손자가 유치부 피아노 콩쿨대회에서 1등 했어요

작성자리디아|작성시간24.05.06|조회수571 목록 댓글 76

오늘 아침에(미국 시간으로는 5일 저녁)~
보내 온 사진들
연주회장 안에서는 개별적 영상이나 사진 찍을 수 없다면서...

이번 콩쿨대회에서 3곡을 연주.
어제~어린이날이라고 내가 손주에게 축하금을 보냈더니.....
영상통화로~
이번에 연주하는 3곡을
보여주었어요.
넘 기특하고 자랑스러워서~
자랑을 안할 수가 없네요.ㅎ


앞줄 가장 작은 아이가
울 손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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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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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나소울 | 작성시간 24.05.07 세상 다 가진 기분이였겠습니다.ㅎㅎ 위의 많은님들의 칭찬과 부러움,기특함에 애정이 듬뿍담긴 댓글에 .리디아님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손주1등상 축하축하 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7 ㅎ.왜 안주무시고??
    마즈요..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손자가
    넘 기특하네요
  • 작성자주몽 | 작성시간 24.05.14 오!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4
    주몽님~
    올만입니다.
    잘지내시는거죠?
  • 작성자주몽 | 작성시간 24.05.16 네~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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