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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덕 작성시간24.03.01 드디어 자리가 꽉 찼네요.
어젯밤에 봤더니 한 자리가 비어 있어서 허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정기산행방에서 버스 대절한 원정산행에 참석할 수 있는 날이 1년에 몇 번이나 있겠는지요.
산세 멋진 용봉산에다 날씨도 좋고 날짜도 좋아서 귀하고 귀한 산행입니다.
만우 방장님, 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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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만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감사합니다,초반에 꽉 차다가 후반에 쓱~~
선배님 얘기론 이런일 비일비재 하다 더군요 ㅎㅎ
앞으로 자주 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