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닮아가는 아들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4.05.01|조회수93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엄마 : 여보, 길동이가 점점 말을 안 들어요. 정신 차리게 호되게 꾸지람이라도 한마디 해주세요.아빠 : 길동아, 너 점점 엄마를 닮아가고 있구나. 절대 안 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동 | 작성시간 24.05.01 일단 아빠부터 엄마에게 정신 차리게 호되게 한마디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