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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용봉산 첫 번째 원정 산행-3 (2024.03.03 만우 방장님)

작성자유근.| 작성시간24.03.04|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수하. 작성시간24.03.04 수고 하셨어요
    사진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감사합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만우 작성시간24.03.04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감사합니다.
    신경 많이 쓰이는 원정 산행이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잘 마무리되어 좋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기만 용용 작성시간24.03.04 이번 산행에 어렵게 참가했네요 지독한 감기몸살 두통신경통오한에목과 잇몸이 잔뜩 붓고

    일주일 동안 방 바닥에서 끙끙 앓었고 혼수상태 사경을 헤매다

    어럽게
    몸을 움직여
    치과에 갔더니 잇몸 붓게한 썩은이빨 뺏고 약먹고 안정 휴식을 취하고

    답답갑갑해서 벌떡 일어나 무조건 정기 산행에 참가해서 감기 몸살 덩어리 싹 몽땅 싹슬히 시원 하게 날려보내고

    늦은 3차까지하고 잔뜩 취해 숨찬 벅찬 어려운 무사 귀가를 했네요 하하하

    지금 생생한 사진을 보며 산행 현장속으로 다시 들어가니 컨디숀 상승 기분 좋네요

    아름다운 많은 추억사진 봉사수고 하셨 습니다
    폭 쉬세요

    사당역부근 2차호프집에 놓고온 허리보호대 찾으러 전철타고 가고 있습니다 하하하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감사합니다.
    그동안 사나이 대장부가 썩은 이빨에 애를 먹었군요.
    원정 산행을 다녀온 후 몸도 마음도 애를 먹였던 이빨도
    모두 원상회복이 되어 3차까지 이어지셨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뫼너머 작성시간24.03.04 홍성의 금강산이라고 말하는 용봉산 악휘봉과 병풍 바위까지 못한게 많이 아쉬웠지만
    아름답고 멋진 용봉산 안내 해주신 만우 방장님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고
    많은 산우님들의 아름다운 추억 담아 주신 깐부 작가 고생 많이 하심에 감사의 마음 전 해유.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감사합니다.
    산을 찾아 오르는 산악인은
    눈앞에 보이는 멋진 장소를 쉽게 포기하지 못하지만
    함께 어울려 다니는 동안은 아쉽지만 어쩔 수 없네요.
    부족하게 되는 모든 것은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겠쥬.
    편안한 시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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