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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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우 작성시간24.03.18 큰 선배님 사진 감사합니다 ㅎㅎ
초속25m의 광풍은 지붕,기왓장 날라가는 정도라하니ᆢ
부득이 오대산으로 ᆢ
그리고 7.5km 행군
우리 회원님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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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8 감사합니다.
광풍이 없어도 리딩하기 어려운데
신경쓸 일이 생겼네요.
그래도 무탈하게 원정 산행이 잘 마무리되어 좋았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헌 터 작성시간24.03.18 발왕산 간다고하니까 사진보니 아는분들이 많이 참석했군요 ?
유근님.뫼너머님 이호님 수하님 주몽님 .파발마님.일담님 재희사랑님 .꽃별이님. 등
진정한 산꾼인 산악인 산우님들 이신데 실망했겟습니다~ㅎㅋ
그러나 운영진 입장 에서는 안전이 우선 이겠지요
오대산 노인봉 이나 비로봉을 갔으면 좋앗을것인데 아쉽지요
월정사 둘레길 워킹하고 왔군요 ?
하루 힐링 잘 햇다고 생각하십시요 다음기회 또 가시면 됩니다
난 금년 1월 7일 토요일날 발왕산 폭설과 강풍속에 영하10도 인데
케이불카 타지않고 산악인 엄홍길 코스로 정상 다녀와서 신청 안햇습니다
유근선배님 작품같은사진 수고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언제나 건강한모습 보기좋습니다 ~^^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8 감사합니다.
헌 터님의 관심으로
발왕산 정상석이 새로 설치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아쉬움은 있었으나 다음을 기약하는
멋진 원정 산행이었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8 감사합니다.
겨울 보내기를 아쉬워하며
찾은 발왕산은 광풍과 케이블카 고장으로
오대산 상원사로 코스를 바꾸었네요.
오붓하게 걸어 본 선재길이기에
더 보람 있는 하루였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뫼너머 작성시간24.03.18 오대산 상원사 주차장 하면 제일 먼저 생각 나는 사람 유근 깐부
2015년 2월 11일 매너리 대장의 안내로 처음 오대산 탐방 하던 날
내가 개띠인줄 먼저 알고 손 내밀어주던 깐부
그날이 회상 되네여.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8 감사합니다.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그동안 별다른 다툼도 없이
잘 지내온 듯싶어 부듯하네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우정으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