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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4 ㅋ오금이 저렸지요
높이 오를수록 운무에 가려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하고 하산 했답니다
새벽에 일찍 나오느라 조식도 하는둥
마는둥 ~~
김치찌개 생각이 간절하네요 ㅎ
집으로 가는길 댓글 드려요
영영이 언니
올때나 갈때나 따뜻한 글
엄청나게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라밴다2 작성시간 24.03.25 리즈향님의
열정으로
운무에 쌓인
황산 마져도
쵝~오의 작품으로 담아
주셨네요
함께하는 모든
시간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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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7 운무의 신비함속에
사진의 모습들은
모두 전설의 고향
촬영장 같았어요ㅋ
라밴다 언니가 있어서
아주 기냥 편했던 여행
땡큐 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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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트레비스 작성시간 24.03.25 자욱하기도 했고 엷게 퍼져 율동하는 雲舞가 예술이었어요
역시 岳黑山 (황산)은 西海大峽谷이 말해주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7 한자가 들어간 글은 더욱 품격 있네요
힘들지 않게 뚝딱 ㅡㅡㅡㅡㅡㅎ
가볍게 산행을 완주 하시는 트레비스 님
비결좀 갈쳐 주세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