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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동창생들과 고향 나들이

작성자푸른비3| 작성시간24.04.29| 조회수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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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4.04.29
    잘 다녀 오셔요.
    그간 폐루 여행기 쓰느라 수고도 많았는데
    오랫만에 친구들과 마음 놓고 푸욱 쉬고 오셔요.

    대신 볼리비아 여행기는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5월 부터 동창들과
    내년 4월에 '졸업 60주년'을 위한 무대에 쓰기 위해서
    연습으로 들어갑니다.ㅎ

    푸른비님의 동창이야기에 제가 설레네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와. 졸업 40주년. 엄청납니다. 저도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제라 작성시간24.04.29 너무 설레이시겠습니다.
    고향 마산으로의 나들이
    얼마나 즐거울까요.

    동창생들은 오랜만에 보아도
    친밀감은 그대로여서
    잘 어우러질 수밖에 없지요.

    이미지 관리없이
    날 것 그대로 보고 보여준 사이라
    편하고 얼마나 좋아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 푸른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네. 다 늙어도 서로 얼굴 바라보며 변하지 않았다고 덕담합니다
  • 작성자 이베리아 작성시간24.04.29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마산하면 '가고파'가 생각납니다.
    여고동창 모임 얼마나 맘 설렐까요.
    2박3일 간의 여행 즐겁게
    잘 하고 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네 차안에서 학창시절 이야기에 끝이 없었습니다
  •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시간24.04.29 고등학교때 마산여고 학생하고 펜팔을 했답니다. 그때도 엄청난 글재주를 자랑하여 여기저기 문학상을 타더니 최근까지 방송작가협회 이사장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얘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른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그런 소중한 추억이 있군요
  • 작성자 루루 작성시간24.04.29 마산은 가 보지 못했어요
    다녀 오셔서
    재밌었던 이야기, 들려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네. 루루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4.30 고향 동창들과의 여행 얼마나 좋을까요.
    설레임 가득한 새롭고 멋진 추억 많이많이 만들어 오시기 바랍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푸른비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네. 지난밤은 수다떨고 함께 잤더니 코고는 소리로 잠을 설쳐도 즐거웠어요
  • 작성자 본산 작성시간24.04.30 무학산,가포해수욕장,돝섬
    고즈넉한 남녁 가고파가
    무진장 그리운 사람입니다
    즐거운
    추억 많이 쌓고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마음자리 작성시간24.04.30 지금 한참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겠군요. ㅎ
    마산 참 아름다운 고장이지요.
  • 작성자 아녜스 작성시간24.04.30 즐겁게 놀다 오세요.
    가장 편안한 친구들이지요.
  • 작성자 봄여가겨 작성시간24.04.30 좋으시겠습니다
  • 작성자 석촌 작성시간24.04.30 동창들의 봄나들이가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다녀오시길~
  • 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시간24.04.30 오~~
    즐거운 여행..ㅎ

    지금 이시간은
    친구들과 즐거운 저녁시간이겠군요.
    많은 이야기 담아오셔서 일상에 활력충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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