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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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랑 작성시간24.05.01 입사하기가 무챠게 어렵다는 상사맨
2년만에 오퍼상을 차리셨나봐요.
어려서부터 골목대장 하시더니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최선을 다 해서 살아오신 맘자리님
새벽이와 함께하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 인것 같아요.
왜냐면요 파아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 놀려 와 행복이라는 주제로 한 폭의 그림을 새벽이가 보여주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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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마음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친구들도 다 저 같은 꿈돌이라서. ㅎㅎ
네. 저런 하늘을 보고 달리면 절로
기도가 나옵니다.
'이 일이 좋습니다.
오래 할 수 있게 해주세요' ㅎ -
작성자 이베리아 작성시간24.05.01 엔지니어.
마음자리 님 엔지니어 맞지요.
결혼 전에 어떤 분(미래를 좀 내다 보시는 분)
이 저보고 엔지니어랑 결혼하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하시던 사업 접고 새벽이랑 달리는
지금이 더 행복 하실 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을 보니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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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시간24.05.01 인생은 짧은데
할 일은 많다고 합니다.
한분야에서 능력을 인정 받는 것도 좋겠지만..
이일 저일 많은 일들을 힘들지만 경험함도 나름 의미가 크다고 생각되는군요.
남은 시간 ..마음자리님 행운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