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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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4.23 " 자야자야 명자야 " 이것만 기억하네요.
앞 뒤 가사는 모르네요 ㅎㅎ
수우님이 쓸쓸하다 해서 댓글 써 보네요. ㅎㅎ
내일 춘천 가는데 일찍 자려고요.
수우님도 굿잠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예 바람님
저도 10시면 잡니다. 그래야 일곱시간 꿀잠들 수 있거던요
아침 5시에 저절로
눈이 뜨여요
춘천에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4.24 명자야...
자야 자야 명자야~
예전에는
자자로 들어가는 이름들이 많았지요
혹시
울 수우여사님은
고상한 이름일 듯합니다 ~ㅎ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가 되십시요 ~^^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고상한 이름?
ㅎ
고상하게 생각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비가 와서 꽃들이 비맞아 안쓰럽네요.
비오는 날은 헬스장에서 놀아야겠어요.
편안한 수요일되셔요.^^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4.24
고요 적막 고적...참 존 겁니다.
퀴즈 ? 정신이 번쩍 드는 일인데...
자야
소리쳐 부르면
조선 처자들 1/3은 뒤돌아 보자나요.
수우님흔
숙?
순?
자야..........
여자 이름도 좀 잘 짓지
자,숙, 순, 분,선,............
제 외조모님흔 이름자 참 좋아요.
제 증조모님은 장군 이름 ㅎ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그때는 남자는 항렬따라 심각하게 이름짓고
여자들은 자 순 숙 옥 희 등으로 지었나봅니다.
요즘은 자기가 만들수 있는 닉네임이 있어서 참좋군요.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비오는 아침입니다.
코로나시대에
나훈아가 작사작곡했다가 발표한 신곡인데
ㅡ명자야ㅡ
ㅡ애인이 생겼어요ㅡ
ㅡ테스형ㅡ
등등으로 장안이 떠들썩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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