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자기 스스로,내 스스로 부지런해 질려고...(고)

작성자의상봉| 작성시간24.04.23| 조회수0|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4.23
    산길을 이만보이상걸으셨네요.
    꽃도 많이 찍어오셨고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의상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깊은 산속에서 오랜만에
    만난 꽃
    그냥 컷 안 할수가 없죠ㅎ
    꽃은 다 이쁘니까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4.24 부지런한 사람은 자동적으로 적당한 운동이 됩니다
    21,000보는
    많이 걸었네요
    항상
    건강하소서~^^
  • 답댓글 작성자 의상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텃밭 가꾸는 분은 더 부지런 하죠 뭐ㅎ고마워요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4.24
    마음이 고우시니
    꽃보고 담아오셨을 테죠.


    몸이 시키는 대로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심신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즐거운 걸음 발자욱 마다 행복이 가득 가득 고이시길요.

    "적당히"
    제1 원칙이라고 이 연사 외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의상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꽃보고 싸구리 꽃이라고 하는 늠도 있던데 난 꽃은 다 이쁘네요 건데 지는 꽃은 어쩐지 좀 그래요^
  • 작성자 큰아제. 작성시간24.04.24 걸음수가 2만보면 많이걸으시는데
    너무 무리하시면 무릎관절에 무리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의상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더 젊었을때는 조금만 피곤하면 그 담날 푹 쳐지던데 나이 들어 요즘은 2만보 이상 걸어도 담날 거뜬한거 보면 내가 생각해도 비교가 되는게 고개를 갸우뚱 합니다
  • 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4.24 어휴~ 큰 일 하셨네요.
    평지보다는 산길을 걸으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모퉁이 돌면 또 작은 언덕 올라가면 다른세상이 보이는 재미에
    더구나 군데군데 피여있는 꽃을 보며 걸으면 참~ 재미 있지요.
    그래도 2만보는 많이 걸으셨네요. 하지만 지금이 행복한 시절입니다.
    10년후에도 이만보를 이렇게 걸을 수 있을까? 그때를 연상하며 미리 행복감 가득 가지시길....
  • 답댓글 작성자 의상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올라 갈때 1시간 쯤ᆢ
    내려 올적엔 옆뿔때기 난 길로ᆢ
    동네 산인데 싶어 마냥 내려 왔드니 안면이 있는 산이 아니라 좀 거시기 했죠 다시 확인 차 가 볼려고요ㅎ
  •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4.24 잘하시는 겁니다
    저도 운동은 유일하게 걷기를 해요
    산은 다리에 무리가 올까바 동네 둘레길을
    한시간씩 걸어요
    잇기방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의상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올 1월 6일부터 캐시워크 앱 깔아 걸었는데 캐시가 만원이 넘게 모였심더ㅎ참 많이도 걸었네요

    산을 걷다보니
    매일 만보이상 걷었는게 학씨리 달랐어요 비교가 되는것도 느끼고ᆢ그래서 걷는거 빼 묵지말고 걷자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