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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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4.27 혼자이면 밥 안 파는 구조는
또 뭔가유.
그러고도 많이 선진했다나 ㅉㅉㅉ
혼자 자유로운 식사
편안히 즐기시는 수우님흔
자유와 평화, 인권을 논급하실 위인이서요.
축하드립니다.
스무해~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ㅎㅎ 벼리님이
고상한 이름의 여인 같으다고 하시고
해솔정님이
상큼발랄하다고 하고
들샘님이
지나쳐도 못알아보겠다고 하시고
한번 모이자 하시는데도
환상을 깰까봐
끝말방 주민회의도
못열고ㅎㅎ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4.27 오우?
울 수여사님
지붕개량을 하셨군요
아마
10년은 더 젊어지셨죠?ㅎ
남자들도
가는 이발소만 찾아간답니다
편안 하니까요~ㅎ
혼자서
맛있게 점심을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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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4.27 아하~ 몰래 미용실을 다녀 오셨다고? ㅋㅋ 잘 하셨습니다.
이쁘게 하려는데 뭐가 문제야... 그런데 그곳에 명장이 있었네요.
되는 집엔 그렇게 잘 되어 갑니다.
반대로 안 되는 집엔 비싼 돈을 들여 가꿔보려 해도 낭패를 보지요.
수우님의 루루랄랄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됩니다. 크으~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맞습니다.
세월이 흘러
명장이 되었더군요.
시대에 맞춰
혼밥시대에도 맞게
1인석도 만들어놓았고요.
오늘은 조용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