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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세어보니 스무해...해

작성자수우| 작성시간24.04.27|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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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4.27 혼자이면 밥 안 파는 구조는
    또 뭔가유.

    그러고도 많이 선진했다나 ㅉㅉㅉ

    혼자 자유로운 식사
    편안히 즐기시는 수우님흔
    자유와 평화, 인권을 논급하실 위인이서요.

    축하드립니다.
    스무해~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1인 가구가 많아지니
    벽보는 1인 탁자가 있더라고요.ㅎ
    벽을 보고 식사 마음껏
    할 수 있어서 굿
  •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4.27 오늘은 수우님이
    어디로 날으셨나..했더니
    미용실 나들이 하셨군요
    상큼 발랄하게 단장하신 모습 궁금타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ㅎㅎ 벼리님이
    고상한 이름의 여인 같으다고 하시고
    해솔정님이
    상큼발랄하다고 하고
    들샘님이
    지나쳐도 못알아보겠다고 하시고
    한번 모이자 하시는데도
    환상을 깰까봐
    끝말방 주민회의도
    못열고ㅎㅎ
  •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4.27 수우 ㅎㅎㅎ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4.27 오우?
    울 수여사님
    지붕개량을 하셨군요
    아마
    10년은 더 젊어지셨죠?ㅎ
    남자들도
    가는 이발소만 찾아간답니다
    편안 하니까요~ㅎ
    혼자서
    맛있게 점심을 하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굿모닝
    벼리님
    어제 돌아다니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멀리 있는 단골미용실에 갔다가 혼밥을 먹었지요.ㅎ
    오늘도 보람있는 하루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4.27 아하~ 몰래 미용실을 다녀 오셨다고? ㅋㅋ 잘 하셨습니다.
    이쁘게 하려는데 뭐가 문제야... 그런데 그곳에 명장이 있었네요.
    되는 집엔 그렇게 잘 되어 갑니다.
    반대로 안 되는 집엔 비싼 돈을 들여 가꿔보려 해도 낭패를 보지요.
    수우님의 루루랄랄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됩니다. 크으~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맞습니다.
    세월이 흘러
    명장이 되었더군요.
    시대에 맞춰
    혼밥시대에도 맞게
    1인석도 만들어놓았고요.
    오늘은 조용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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