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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4.27 해솔정님처럼
  해사한 예비신부가
  5월의 신부가 되기 위해서 아름다운 공원으로 찾아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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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봄 가을에 야외촬영 하러 더러와요
  저는 7월의 신부 였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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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4.27 해솔정 8월의 신부
  영화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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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수우 우린 7월초에 결혼식 했는데
  태풍이 온다해서 제주도도 못가고
  경주로 신혼여행 갔는데 어찌나 덥던지
  돌아다닐수가 없어 호텔에만 있다가 왔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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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4.27 해솔정 그래도 아들 하나 낳고 전국을 다니며 살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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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4.27 맞아요
  가끔은 신혼부부가
  웨딩찰영을 하는 것을 보곤 합니다
  까마득한
  나의 결혼식이 생각이 납니다
  난
  11월12일 겨울비가 많이도 내리는 날이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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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겨울신랑 이셨군요 ㅎ
  정말 언제 그런때가 있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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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4.27 도촬하셨네요. ㅋㅋ
  그 두사람에겐 지금이 꿈 같은 시간일테고 인생종착역까지 그 사진 품에 안고 살겠지요.
  부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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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제대로 된걸 찍었어야 했는데
  눈들이 많아서 뒷모습만 찍었어요 ㅎ
  오늘 모임은 즐거우셨지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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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4.27
  꿈같은 시간
  꿈같은 날에
  꿈 많이 꾸고
  꿈이여 다시 한번
  이딴 노래는 아니 부르고 살기를
  기원해 드립니다. 저 젊은 신혼부부에게요...
  
  해솔이님은
  천상 깜수니 ㅋ
  이리 귀한 걸 도둑질 해서리...
  
  도둑질 잘 했어요 ㅉㅉㅉ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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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늦게 나가서 진짜배기를 못 훔쳤어요
  웨딩드레스 입고 키스도 했다는데 ㅎ
  오월의 신부 넘 행복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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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정이 작성시간24.04.28 요즘 산천이 아름다워
  어디나 멋지니 사진들이 예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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