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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 참,,, 해솔님전 상사리~ / 리

작성자좋아요| 작성시간24.05.06| 조회수0| 댓글 4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꾸미커 작성시간24.05.06 시원한 풍경으로 눈이 호강하네! 좋은음악을 들으며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눈 살짝 감고 보아주시랬더니
    호강까지나 하셨어요 ?

    들려주시고 보아주시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5.06 오늘 이렇게 집을 공개하시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완전히 자연속에 뭍혀 사시는 신선생활하고 계시네요.
    집 일부와 주변 경관 잘 모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그러네요 . 오랜 세월 ,,,
    사적인 공간을 일부이지만 공개하는 것이군요/

    일전 해솔정님이
    꽃밭 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해솔정님 탓 ㅋ~

    신선은
    어디 다녀 온다며 떠난 후
    죽고 살고 기나긴 무소식입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06 좋아요 
    머시 그리도 바뿔고^^
    1빠로 오셨는가 했띠마느ㅎ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멍게2 
    적당히가 참 어렵답니다.

    적당히 바쁘세요.

    바쁜 하루
    이젠 여유를 즐기서요.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06 좋아요 해솔정님 퍼떡 나오시라 오~~~바^^
  •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5.06 멍게2 저 시방 왔시요
    동생네 가서 저녁먹고 오니라고.,.
  • 답댓글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5.06 좋아요 제가 오지랖 떨었지만
    모두들 눈호강 했으니
    쓰잘데 없는 오지라퍼는 아닌줄 아뢰오 ㅎ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06 해솔정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7 해솔정 
    오지랖
    깨방정
    시험문제 도둑질 배포 ㅎ

    남 주책 뽐뿌질 ㅎ

    못하시는 게
    뭐꼬요.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5.06 우와??
    원더풀!!
    집안이 꽃동산입니다
    향기도 좋고
    눈요기도 좋고
    휠링에도 좋은 꽃들이 멋집니다~ㅎ
    물론
    가꾸는 정성이 결과를 가져다주니까요
    대단합니다
    부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06 벼리님 찿아 삼만리ㅎ
    안 계셔 깜놀ㅋ
    벼 리 ㅡ 이렇게 찿으니까 계시데예ㅎ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06 멍게2 벼리 님은 딴 사람이 나옴ㅎ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벼리님, ㅎ
    오늘 출근하셨던가요.

    노느니 염불하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고향 생각, 친지 생각
    세월아 네월아 마음속 대화 나누며
    하세월 했던 시절 얘기 같아요.

    이젠 그마저도 별로라 게을인가 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06 좋아요 벼리 님은 따로 있드만요 것도 오늘에서야 알았고ㅎ
    여기에 벼리님은 띄워쓰기 벼 리님 올시돠요ㅎ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7 멍게2 
    참 관찰력이
    장난이 아니서유.

    뛰어쓴 '벼 리'
    안 뛴 '벼리

    벼리, 벼 리님도
    참 웃기신다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07 좋아요 
    하하하 벼 리님이
    우끼신다꼬예ㅋㅋㅎㅎ
    내 느낌은 두번째 가입이라 그런것 같기도ᆢ
    같은 닉이 안 되니까
    벼 리님 밭에 상추 쪼바로 가띠마느 눈 뿔씨고봐도 몬 찿고 왔다능ㅎ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5.06 정원이 너무 아름답네요.

    어느 곳 하나 좋아요님의

    손길이 안 간 곳이 없어 보이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집 관리 하시느라 그 수고가

    느껴지네요.

    좋아요님은 부지런하신가요 ?

    아니면 바지런하신건가요 ? ㅎㅎㅎ

    저렇게 집을 관리 하신다는건

    보통 이상의 노력을 하신 것 같네요.

    이런 분위기의 집안에선

    행복이 절로 굴러 들어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래토록

    행복하시길 비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7 감사합니다.

    바라온냐의 바람처럼
    행복할게요.

    온냐도 행복하서요.

    고맙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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