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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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5.06 어머나~너무너무 좋아요
보고 또 보고 ..눈이 황홀 합니다
정말 낙원이 따로 없네요
돌담 사이사이 심어놓으신 다육이며 꽃
정성스런 손길이 느껴집니다
거실보니 꿈에서라도 살아보고 싶었던
집이네요
사람에도 자연에도 진심이신 좋아요님
격하게 감사 드립니다
이런 주책 자주 좀 떨어주시길 앙망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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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아익운아,
이쁜 울 솔이님께오서 친히 직접 관전평을...ㅎ
보좌관 시켜도 되는데 ㅋ
이상향은 꿈 속에나 있고요.
마음이 눈이 즐거웁고 행복하시다면 그곳이 유토피아이며, 아케디아~...
사진이나 그림이 너무 잘 나와서 순진하신 해솔이님을 유혹하는 죄
큼~!
주책은 떨수록 민폐일 터~!.
기회를 주시어
일단 감사드릴 예정이옵기
우선
고맙습니다.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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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제가 사는 곳 ㅎ
사람이 사는 곳엔 ~ 이 있다?
돈
or
사랑
or...................
안녕하세요 드가님,
오월의
비오는 아침
어디서 착한 새 한마리
비 피한 자리에서
맑은 소리 들려주는 착한 새 소리
달팽이 살 맛 나는 그런 계절 같아요.
늘
즐거운 하루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한 때
먹고 노느니 염불 했는데...
그마저
좋은 노래 아홉번이면 넉넉한지
이젠 염불도 게으름을 쌓는군요.
자연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사람도 자연의 일부인데...
늘 즐거운 하루
건강+ 행복하서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인생은 락도이어야 할테요.
몸과 마음이 내키고 또 시키는 대로
바람불면 부는 대로로
구름 흐르면 구름 따라
무애자재 걸림 없이...따라가고 흘러가고~~~
물 따라
자연 따라 흘러 가야지요.
늘 자유와 평화속에
행복하세요. -
작성자 멍게2 작성시간24.05.06 폰으로 보다가
퍼떡 컴으로 왔구먼유ㅎㅎ
여기가 오데 식물원 인가요^^
완전 깔끔 빙고~~~
어딘지 몰라도
몰래 가 보고 싶다능ㅎ
해솔정님 덕분에
내 눈이 호강을 했슴다
고마워요
담부랑 구녕에 다육이가
저렇게 이뿔수가 있는지
첨 알았심더
나도 다 정리하고
담부랑에 육이 심고 싶어라ㅎ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해솔정님히 참 착한 분이시지요.
좋은 거 나누어 먹고,,,
저기 먹어 볼 거 있다~ 동네방네 위고 다니시니 ㅋ~
아무리 보기 좋아도
벗 따라 강남~ 조심하서요.
빛 좋은 개살구요
빗깔 존 독버섯도 있어요
자기가 좋으면 염불해야지 ㅎ
벗따라 염불은 골병들기 딱 둏아요.
즐겨주시어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6 멍게2
아시겠지만
세상 무엇이든
내가, 내 마음이
좋다 하고 즐거워야
그게 만족이고 곧 행복일 것입니다.
늘 즐거운 삶,
건강+행복하세요.
상대해 주시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