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큰이서방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5.02
컴퓨터 다루는게 서투르다 보니 독수리 타법으로 키보드 두드리다 .. 뭘 잘 못 눌렀는지.. 답글 작성이 날아가 버렸네요... 오전에 게시하고 난 이후 조회수 36번째 이브랑님 댓글이 처음이자 마지막 댓글입니다. 글 올리고도 많이 부담 스럽답니다. 잘 난척 아는척 한다고... 하여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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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큰이서방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5.05
오랜만입니다. 지난 번 안산 둘렛길後 .. 댓글을 달려하니 내용이 길어서 쪽지옆에 메일이 있길래 한번 보내봤는데.. 뭔 메일 제목도 없고.. 보낸 흔적도 없는 그런 메일 인데.. 혹시 수신은 된 건지.. 하여튼 애쓰는(?) 마음 아가야님이 아신다니... 즐거운 主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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