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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띠방

친구 없어도 하루가 짧다

작성자보라빛사랑|작성시간24.04.07|조회수155 목록 댓글 4

친구와 함께 남은 여생들을 서로
나누며 살아 가는것이 얼마나
노후에 득이 되는지 모른다.
그렇치만 친구가 혹은,
사랑하는 자식마져도 나를 다
책임져 주는건 아니다라
생각이 든다.
하루동안 부모에게 관심 가져 주라는
생각도 버려야 한다.
자기들의 삶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를 보내도 뚜렷한 목적이
있다면 친구 없어도 나는 하루가
너무도 짧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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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배 용 | 작성시간 24.04.10 나두!~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보라빛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0 늘ㆍ 행복한 나날
    되세요~~^^
  • 작성자정고은 | 작성시간 24.04.12 그러네요^^늘 행복세요
    친구님
  • 답댓글 작성자보라빛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2 공기좋은 남양주
    한번 가면 카페에서
    차 한잔 먹자구~~
    말뿐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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