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항상 설레이고 매력이 있다.
늘, 새로운 것들을 마주하게 한다.
지난 날에는 정말 설랬던 추억들을
생각하며 얼마나 재미였었는지..
헤아릴수 없었던 날들 하나하나 끄집어
보니 지금에 노년이 되기까지 많은
삶의 희로애락들이 스쳐간다.
이제는 까마득 잊혀 가고 있어서,
현실에 안주 하고 거기에 충실 한다면 기대반 설레반으로 아주 매력적이지
않을는지...
그 마음으로 나답게 살련다.
때론 10대로 이젠 70대로 죽음이
임박한 나이지만 잘 받아 들이는
나만의 매력적인 설레임으로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는 참 매력으로
정리 하려고 준비 또한 매력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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