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말이 있기에 찾아봤더니
요즘의
'71~79세'를
그렇게 부른다는 것입니다.
근데
'壯靑年'은
그냥 저절로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운동 등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닐까요?
이 시각
육각정에 올라
虎尾곶을 향해 강력히 외쳐봅니다.
'세상의
모든 용친님들은
'壯靑年'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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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우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4 건강에는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조건입니다.
운동하기에 딱인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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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라빛사랑 작성시간 24.04.24 늙어서 관리하여
더 멋지고 건강하게 보이는건
모두 스스로
관리를 잘 한 노력 수고의
댓가 같아요.
우웅님~~ 늘 청년답게
멋지게요 -
답댓글 작성자우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4 장청년이
되는데는
유전, 환경, 노력이라는
3요소가 갖추어져야할 것 같네요~^^! -
작성자꾸미커 작성시간 24.04.24 성공한 인생은 건강하게 사는것 이라고 합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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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4 칠학년이 되고보니
건강이 최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