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푼눈 사랑은 유리잔 같아요 작성자천둔산|작성시간24.03.16|조회수54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오늘따라 늦봄 초여름같아요 즐거운 날되시길요 !김란영 - 슬픈눈, 사랑은 유리잔 같아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가리라 무창포의 밤은 깊어가는데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한이 | 작성시간 24.03.16 네 에~오늘은 저희동네도 포근했습니다.좋은날씨인지라 백운대 인수봉 등산객들이 많았구요.젊은이들은 때이른 반팔차림 이었네요.길거리도 봉봄!식당가에도 북적부적 참으로 좋은계절 입니다.** 이미지 확대 작성자달콤한 | 작성시간 24.03.18 산선배님 ..!방긋..?세 .구/인.나...!백점 이옵나이다...!오늘은 월욜 주내내무탈하시옵고 행운과 함께 하시옵소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