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벚꽃은 지고..
살방살방 걷는 물왕저수지.
바람결 굿임돠♡
그렇게 또
봄이 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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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민경희 작성시간 24.04.18 달콤한 달콤한 친구님 반가워요
진짜 올만이네요~~
댓글창에서 가끔뵙네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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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이정1 작성시간 24.04.21 물왕저수지서
그 옛날 낚시 하던 기억이
나네요
가물 가물 -
답댓글 작성자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1 아 글쿤요..
그시절 가본적은 없어서요.
지금은 낚시금지. 그래두 몰래 하는지
흔적이 있드라고요 ㅎ -
작성자라파아 작성시간 24.06.01 에궁@ 을사생 (65년도) 맞는 가?
이제 나도 아래 뱀띠하고 놀아야 되겠네... -
답댓글 작성자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1 올만이네 친구~
방장님이 아래 동생이니
든든한 오라버이 되주시게나..
잘 지내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