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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리사 2 작성시간24.04.18 카페 가입해서 두번째 운동회를 참석했습니다. 1년전에 본 잔나비친구들. 친절하게 맞이해줘서 고마웠어. 같은 띠라고 언제나 환대 해주는 친구들..친구들 먹인다고 부지런히 전을 조용히 부치고 있는 친구에게 감동 받았어. 내가 아닌 친구들을 위한 노력..운동회 다음날 새벽5시부터 스케줄이 있어서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체력이 따라주지 못해서 집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