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몸도마음도 바다처럼 깊고 넓은분의 고마움

작성자산울림|작성시간24.05.04|조회수194 목록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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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춘당 | 작성시간 24.05.05 무소유를 몸소 실행 하신듯
    그누구도
    쉅게할수없는 자선나눔을 해주신청암님.감사드립니다
    그날그자리의모든회님들은 깊은감동으로
    축복. 했을듯합니다
    다시한번더 감사올립니다
    건강하셔요 홧팅입니다

  • 작성자혜윰 | 작성시간 24.05.05 통큰 베푸심 인정 합니다.
    이러신 분 또 없습니다
    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한 두번 아닌
    사동회 통큰 찬조에

    불교방 청암 김영한 운영위원님 께
    머리숙여 감사하고
    고운마음 마음속통장에 저금 하렵니다

    청주에서 진천까지 오셔
    출사길 진사님들 께
    중식제공 찬조 에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통큰 배푸심 에
    행복이 가득한 사랑
    엄청 감동 먹었습니다.

    덕필유린(德必有隣) 은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행복한 시간
    넘 맛있게 잘 먹었구
    행복한 에너지
    듬뿍 받음에
    깊이 깊이 감사 드립니다.

    통큰 찬조 선물에~!!
    감동 한 보따리 품에 안게 되어
    감사한 마음 두손 모아 기원드리며.

    싱그러운 푸른 잎새처럼
    늘 사랑과 행복이
    만땅으로 차오르시고
    늘 건행 으로 .....
    자손 대대~!!
    꽃길만 걸어 가시길 축복 드립니다.
  • 작성자꽃창포 | 작성시간 24.05.05 청암님의 큰 베푸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사랑과 행복 복 많이 받으세요_()_
  • 작성자풍경소리. | 작성시간 24.05.05 청암 법사님 통 큰 보시 감사합니다_()_
    맛있는 점심 시원한 음료 잘 먹었습니다.
    건안 하세요_()_
  • 작성자금나래1 | 작성시간 24.05.05 그날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으셨네요
    청암님 점심과 초정약수 멋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무나 할수없는 일을 하심에
    깊이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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