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꽃이 늦게까지 남아있다는 겹벚꽃을 미사경정공원에서 찍어봤읍니다.새벽 6시반에 집을 나가서 전철과 걷기로
미사리경정공원후문 주차장에서 춘엽방장님과 로경회원님을 만나 겹벚꽃길을 걸었읍니다.
사진은 쉽게 카메라에 찍힌 순서대로 업로드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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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꽃이 늦게까지 남아있다는 겹벚꽃을 미사경정공원에서 찍어봤읍니다.새벽 6시반에 집을 나가서 전철과 걷기로
미사리경정공원후문 주차장에서 춘엽방장님과 로경회원님을 만나 겹벚꽃길을 걸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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