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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좋은칭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미류총무님~
반가워요.
작년에 비하면.. 적은 인파이지만...
그래도 사진가들이 앞에서 담기에..
자리 다틈이 심하네요.
저는 멀리서.. 70-200으로 담아 보았어요. -
작성자 바다의물결 작성시간24.05.23 동감까지 느낄수있는 멋진 사진 잘 감상했다고 분명히 댓글 단 기억이나는데 지금보니 댓글이 없네요.ㅎㅎ 아마 댓글달고 둥록을 눌르지 않은것같습니다.늙은이는 항상 정신 차려야겠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