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2회 / 오라방 님 - 그겨울의 찻집 . 우리는 하나 (통통볼. 연어 님) 작성자담곡|작성시간24.04.22|조회수66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곡우리는 하나 - 통통볼 님 과 연어님의 무대 / 정훈희 김태화 곡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수샨 | 작성시간 24.04.22 연어님과 통통볼님 우리는 하나~~정말 잘하십니다!!잘 듣고 감사!!❤️❤️🌹💯👍👍👏👏💐오라방님 그겨울의 찻집도감사 드립니다!~~👍👍❤️👏👏❣️ 답댓글 작성자.연어 | 작성시간 24.04.26 즉석 결성된 듀엣이라 어설픕니다다음엔 연습을 제대로 해서 ...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