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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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1.27 이 밤중에 여성 휴게실 방장님이 마실 오셨네요
국민학교 5학년 반장 시절엔 책임을 다 못했지만
이방에선 함껏 힘을 보태렵니다
도와 주실걸 믿어요
조언 부탁 드리고요
날씨가 풀어지니 봄인가 착각에 빠지는 밤입니다
갑진년 작은 소망이라도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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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1.27 감사드립니다 리즈향님
언제나 편안한 웃음으로 솔선 수범하시는 운영자님
저의 작은 힘이지만 힘써 보려 합니다
마치 봄날같은 오전
오늘도 행복 두배되는 주말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