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드립니다."
"언변 때문에 또는
용모의 아름다움에
의해서,
존경할 만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번뇌를 끊고, 성냄을
버린 지혜로운 사람은
참으로 존경할 만한
사람이라 불립니다."
"계급을 머리 모양으로
구분하던 계급사회에서
평등을 강조하시려고 승려들을 삭발케
하시고 평생을 길에서
나와 같은 부처가
되라는 가르침을
설하신 인류의 위대한
스승님 탄신을
봉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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