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고...
마음 울적하던날..
쓰디쓴 쇠주 한잔에..
하염없이 빗속을 걸었는데...
이제 내겐 그런 추억도 낭만도 사치련가..
내리는 빗물에 ..
주책없이 눈물도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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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미류 작성시간 24.05.15 음악..듣고갑니다.
나도 방콕함서요.
비내릴땐
걍^^이스리 뗑깁니다.
늘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해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5 항상 소녀 같으신 선배님~~
두분 항상 건강 .행복하세요~~
두분 쉬시는날 종로에서 뵐께요.
조카가 코아빌딩옆에 고기집 open했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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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류 작성시간 24.05.15 해후 오우~
종암동집서 가까워요
오후시간 늘 있어용 -
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 24.05.15 빗속의 추억은 지우려 하지마세요
사치도 욕심도 아닙니다
그리움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해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5 자유방 센티맨~~ 시골바다방장님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고..
비오는 수요일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