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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가 있는 주막

작성자재기|작성시간24.03.19|조회수80 목록 댓글 0
      삶 - jaeki- 왜? 저렇게도 뒷모습이 서글퍼 보입니까? 얼마나 힘드셨으면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발걸음은 아무도 이해해 주지 않는 삶을 짊어지고 무거워 발을 뛸 수가 없나요 아무도 위로해 주지 않을 삶 누가 뒤에서 밀어주시던지? 앞에서 끌어주시던지? 아니면 술 한잔같이 하시던지? 형님! 언제 한번 만나봅시다. jaeho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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