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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년홍 작성시간24.04.26 저는 그냥 좋은 사람이 옆에만 있어도
몸에 좋은 호르몬이 팡팡 쏟아 질거 같아요~^^
솔로들에겐
환상적인 💕 ~ㅎ
밤에 자다가 깼을때
옆지기가 자는 모습을 보면
편안해지면서
또한 좋은 호르몬 분비 된다고 해요
꿈같은 💕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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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맞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진화해 왔다고 합니다.
생존과 번식을 위해서라네요...
천년홍님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
작성자 피터리 작성시간24.04.27 Charles Darwin의 進化論에는
'자연선택' 과 '짝짓기 선택' 章이 따로 있습니다. 이성을 선택하는 윈리와 이성을 유혹하는 원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공작새 수컷의 날개가 화려하면 포식자로 부터의 생명탈취의 위험이 큰데도,
암컷으로 부터 선택믈 받기 위한 결사적인 선택이라고 합니다.
또한 새들의 짝짓기 선택 과정을 보면,
먹이를 잘 물어다 주는 수컷이 암컷에게 잘 선택 당한다고 합니다.
새들에게서 배을 것도 있습니다
이탈리아 작은 도시 Assisi에서 남깁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피터리님, 답글이 늦었네요...
맞습니다.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자연선택과 짝짓기 선택이 상호 작용하여
생물의 진화가 이뤄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Assisi는 천주교 신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는데 저는 못가본 곳입니다.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나라사랑 작성시간24.04.28 예...옳으신 말씀.
2차세계대전때 독가스실에 남여 한쌍울 나체로 집어 넣은후 그방에 서서히 독가스를 투입하자,
두사람이 한것이 바로 마지막 색스라는 생체 시험결과가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그런 일도 있었군요..,
아우슈비츠츠의 생체실험과 독가스는
생각만해도 끔찍한데...
나라사랑님, 고견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