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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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의한 최승갑 작성시간24.05.11 그런데 저는 커피가 양이 너무 많게 느껴지더라구요
주로는 봉다리 일회용을 마시는데
어쩌다가 누가 하나 사오면 먹기가 힘들 정도의 양 ㅎ -
작성자 갱자 작성시간24.05.11 메가 커피을 한번도 못 먹어봤다면 믿으실까요
전 까페을 거의 안가요
답답하고 시끄럽고 카페 커피도 입에 안맞고 봉다리만 먹는 천상 시골 아지매랍니다 -
작성자 지금이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1 다 서로 다름이에요. 난봉다리 커피 잘 안 마셔요. 프림이 몸에 안좋다는 이야기, 그리고 메가가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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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5.11 제 아내가 커피숖을 하지요
해서 제가 주말마다 도와주려
바라스타. 메니져. 자격증을 땄어요
해서 커피가 인체에 주는 득 실을 조금알지요
봉다리 커피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수다방에 와서 커피 이야기드려 죄송 합니다~~ -
작성자 의한 최승갑 작성시간24.05.11 사람들의 취향이 각각이란걸 알게 되네요
전 커피는 안 마셔도 되는데.. 콜라만 있으면 아주 굿이고
순대국은 웬만해선 몽땅 다 좋아한답니다
한그릇 뚝딱 먹고나면 속이 든든해지는 기분 ㅎ -
작성자 오막살이 작성시간24.05.11 저도 순대국밥 새우젓을 간해서
더러 한번씩은 먹어요
여럿이 가서 결정이 그리될때요
들깨가루 새우젓 후추 청양고추 다진거 주세요
이래서 먹음 먹을만 하더라구요
커피는 달달이 커피가 생각나면 봉다리 커피를
아니면 알커피 로스팅한거 두어가지 섞어서 갈아와서
내려 먹습니다 여름에 바쁠때는 진하게 내려 냉장고에 넣어놓고
얼음 물 원액 섞어 시원하게 내린커피로 먹습니다 ㅎ
커피는 좋아라 해서 드립백부터 여러 종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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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리트니 작성시간24.05.11
봉다리 커피는 아직도 적응이 안 되드라구요
몸이 좋지 않아 일주일을 끊었었는데요
요즘은 종류가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 졌다고는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아메리카노로 ,,배신을 하지 않고 있음이지요 ㅎ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마시면서 수다방에 앉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