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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작성자옥이야| 작성시간24.05.13| 조회수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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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이나 작성시간24.05.13 저도 한 때는 청소 안하면
    외출도 못했어요.
    어느날 부부싸움을 했데 기분도 별루고
    집에 있기도 싫고해서 몇일 돌아다녔어요
    그런데 그런데로 살겠더군요.
    제가 제신세를 볶고 있구나 알아 차렸죠.
    그후 바쁘면 가끔 청소도 건너뛰고...
    요즘은 청소도 로봇청소기에 맡기고
    편하게 살아요.
    노동은 운동이 아니다!그러면서...ㅋ
  • 답댓글 작성자 옥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청소기 물걸레가 알아서 해주니
    별로 힘든건 없네요

    그래도 조심히 몸 아끼려 합니다
  • 작성자 장앵란 작성시간24.05.14 베란다 꽃나무를 세상 이쁘게 해놓으셨네요 청소하는것도 습관 이더군요 난 대충 해놓구 삽니다 청소기는 남편이 돌리고 걸레질은 밀대로 대충 밉니다 그래도 살아 지더군요 단 둘이 사니까 어지럽힐사람도 없고 걸레질 일주일에 한번만 해도 괜찮더군요 무릎꿇고 걸레질은 금물인것 아시죠
  • 답댓글 작성자 옥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명심하겠습니다
    요즘은 물걸레가 있어서
    서서 닦기에
    무릎쓸일은 없는거 같네요
    염려해주심 앵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칼라풀 작성시간24.05.14 정갈하니 넘 이쁘게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네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입니당,,

    울집 청소는
    남편님이 청소기 돌리고 물걸레질도 밀대로 밀고 있습니다
    분리수거는 기본..

    저는 밥하고 설겆이 하고
    큰그림만 그리고 있습니다,,ㅋ

    빨래는 같이 하고,,ㅋ
  • 작성자 옥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멋지신 남편께서
    자상하시기도 하군요
    요즘 부부들은 서로 도와가며 사는데
    예전남자들은 집안일엔 무 덤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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