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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하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감기걸려 헤멘다 했더니
주변에 파리@@@운영하는 언니가
점심을 사준다해서
잠시 바람 쐬고 들어왔어요
주변에. 내가 늘 의지하는
친언니처럼. 주고받는 그 언니는
서른여덟쯤 남편을 보내고
홀로. 아들하나 키우며
십몇억의 매출을 올리는 빵집을 운영하지요
잠시 삶을 이야기 해 보았는데
인생은 어차피 내 살기탓 으로 결정
ㅎ
열심히 살기로 의견 모우고
들어왔답니다
오두막 언니
점심 드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 오막살이 작성시간24.05.14 하경 오늘은 이상하게 컴이 느리네요
글이 두개 올라가서 하나 삭제 해서 안돼서
다시 삭제 했더니 이글이 삭제 됐어요 ㅎ
저도 이제 막 점심 먹고 남동생이 온다고 해서
잠시 쉬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잘하셨어요 지인하고 점심도 하고 바람도 쐬고 ㅎ
오늘은 그래도 조금 시간이 있으셨나 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하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오막살이 동생분이랑
좋은시간 가지셔요~^^
시간은 참 많은데
게을러서 밖에 나다니질 않아
콕 박혀 톡수다로 시간을 보내는게
일상이 되었어요
조금씩 줄여 나가야지요~^^♡♡♡ -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5.14 나이가 들면 ..
변하는 게 많죠.
생각도 성격도 그런 것 같습니다.
다만..
감정의 기복은 없는 편이 좋은 것 같은데..
안 좋은 일이 생기더라도..
너무 열불 내지는 마세요.
예쁜 얼굴 주름 생깁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ㅎ
김포인님도 지금이 좋으시죠?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셨으니
얼마나 홀가분 하시겠어요
적당한 실수도
유머가 되고 위뜨가 되는
우리들 나이ᆢ
남자 여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섞여도 부끄럽지 않는 나이
그리고 무엇보다
김포인님이 톡방 나들이 흉없이 오시는 지금 이순간이 더욱 좋씁니다~^^ -
작성자 오막살이 작성시간24.05.14 저만 그런가요
이제 비번넣고 다음 들어 오는것도
로봇인지 확인하고 로그인 해주네요 ㅎ
버스타일을 모두 체크 하시요 이런
다 맞추어야 로봇이 아닙니다 체크 ㅎ
참나 ㅎ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이제 컴이 조금 빨라졌네요
이제 앉아 봅니다
커피좀 한잔 해야겠어요 ㅎ
